오늘의 영단어 - peeve : 애태우다, 성나게 하다 : 애태움, 노염사물은 궁극에 이르면 반드시 변하게 되고 변하게 되면 반드시 통하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. -역경 천지 우주 사이에는 형태가 있는 것과 형태가 없는 것이 있다. 오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은 형태보다 아래에 있기 때문에 기(器, 그릇)라고 하고 그 이상의 것은 형태가 없는 것으로 도(道, 법칙)라고 한다. 현상을 초월한 것 또는 현상의 배후에 있는 것, 근본적인 것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을 형이상학(形而上學)이라 하는 것은 여기에서 연유한 것이다. -역경 인간은 너무 강할 때나 또는 너무 만족을 느낄 때나 스스로 경계를 해야 되지만 지쳤을 때에도 역시 스스로의 소극성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. -대망경세어록- 그도 일개의 남자다. 나도 일개의 남자다. 내가 무엇 때문에 그를 두려워할 것이냐. 누구에게나 바른 길은 하나뿐이다. 용자(勇者) 성간(成간)이 제(齊) 나라 경공(景公)에게 한 말. -맹자 생활에 있어서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육체적인 것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. 예를 들면 음식을 탐한다든지, 또는 오락과 유흥에 몰두한다든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품성을 낮추는 결과가 된다. 사람은 그의 많은 시간과 행동을, 정신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. -에픽테토스 사느냐 죽느냐, 이것이 문제로다. -셰익스피어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, 무슨 일이든지 여럿이 힘을 모아서 하면 쉽게 잘 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stowaway : 밀항, 밀항자오늘의 영단어 - National Institute for Scientific Investigation : 국립과학수사연구소